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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투를 빈다


내 고민을 형에게 상담한 결과 형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.

이 책은 상담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진 책인데
내용은 나, 가족, 친구, 직장, 연인이라는 5가지로 분류되어 있다.
읽으면서도도 약간의 욕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옆에서 자동음성지원되는 거 처럼 느껴졌다.
아이와 어른의 차이, 자기객관화, 남에게 기대를 져버리는 연습을 해라는 등등의 내용이 있었다.
책으로는 공감이 가지만 현실로는 실천하기 어려웠던 점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깨라는 내용이 인상깊었던 거 같다.
이 책의 포인트는 누군가의 뭐 가 아닌 나 자신을 위주로 살라는 거.
우리나라 교육 자체가 시험점수로 나를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거 말고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뭘 했을 때 행복한지
그런거를 나자신이 알아야 한다고 했다. 
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요즘 현실에 의해 치이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. 
앞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면서 살자. 

김어준이 이렇게 답변하는 것도 다 행복하자고 이 지랄 하는 거기 땜에 건투를 빈다는 거.ㅋㅋ

다른 책들과 달리 뻔한 내용보다  누군가 옆에서 상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책 추천!!





by 얀윌리 | 2012/01/24 23:15 |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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